京セラドーム大阪 11月6日(日)
ファイザーズ(兵庫県) | 5-8 | 河内タイガ-ス(大阪府) |
ANGELS(大阪府) | 2-5 | SWANBOAT(奈良県) |
河内タイガ-ス(大阪府) | 3-3 | SWANBOAT(奈良県) |
(チーム代表者様)先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メンバーも喜んでいました。試合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最後勝ちきれないのが今のチームです。写真や写真集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甲子園もスケジュールあえば是非とも参戦させて下さいね。
ファイザーズ(兵庫県) | 5-8 | 河内タイガ-ス(大阪府) |
ANGELS(大阪府) | 2-5 | SWANBOAT(奈良県) |
河内タイガ-ス(大阪府) | 3-3 | SWANBOAT(奈良県) |
(チーム代表者様)先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メンバーも喜んでいました。試合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最後勝ちきれないのが今のチームです。写真や写真集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甲子園もスケジュールあえば是非とも参戦させて下さいね。
ゼルク(東京都) | 6-1 | COLORADO BUNNIES(埼玉県) |
Reboots(東京都) | 3-12 | Crazy Cats(東京都) |
OCTA(神奈川県) | 3-8 | まことチーム(神奈川県) |
武蔵ベースボールクラブ(東京都) | 6-0 | 横浜シークレッツ(神奈川県) |
Crazy Cats(東京都) | 3-4 | Arnest2(千葉県) |
KANIC B.C(東京都) | 9-0 | RAVENS(東京都) |
BLACK SPIDER(東京都) | 7-1 | Bs Hummer(神奈川県) |
RAMS(神奈川県) | 7-4 | キシワダヤンキース(東京都) |
天照大御神(東京都) | 3-5 | 東京ルーキーズ(東京都) |
赤羽Porkbits(東京都) | 2-7 | ゼルク(東京都) |
(チーム代表者様コメント)この度は、素晴らしい機会を頂き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チーム代表者様コメント)本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非常に貴重な体験となり、チーム一同とても有意義な時間となりました。 改めて感謝申し上げます。
アライアンス(愛知県) | 1-6 | 大阪Shoebills(大阪府) |
ファンキーズ(大阪府) | 3-10 | Champion(徳島県) |
大阪Shoebills(大阪府) | 1-6 | Champion(徳島県) |
(チーム代表者様コメント)今回も素晴らしい大会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だまだどんどんKUSA1様の大会に参加して活躍していきたいです❗️楽しく夢のような1日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甲子園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
예전에 제가 아직 사회인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신세를 진 분께 감사하다는 의미로, 당시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아드님께 글러브를 선물했습니다. 그 한 소년이 그것을 계기로 야구를 열심히 하게 되고, 후에 고교 야구에서 코시엔을 목표로 도도부현 대회의 상위까지 남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부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단 하나의 글러브를 소년에게 보낸 것이, 그 소년의 인생을 바꾸고,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도 너무 맑고 화창한 마음이 들어, 야구를 통하여 이 감동을 쿠사야구를 사랑하는 분들과도 공유하고푼 마음으로, 2001년 12월 24일 『쿠사야구 아시나가 기금』을 설립하였습니다.
야구 선진국 일본의 아이들은 많은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야구를 하는 환경은 세계에서 보면 놀라울 정도로 갖춰져 있습니다. 반면 한국, 대만 이외의 아시아 국가에서는 야구를 즐길 환경이 거의 없습니다. 글러브등 야구 용품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쿠사야구 아시나가기금』 에서는, 우리 일본의 인근인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야구 보급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명칭 | 쿠사야구 아시나가기금 |
설립 | 2001년12월24일 |
사무국 | I/Y 쿠사야구 원 주소 540 – 0021 大阪市中央区大手通1-3-11GM大手前タワー19階 |
대표 | 吉崎賢博 요시쟈키 요시히로 |
돔 등에서의 쿠사야구대회 참가 비용의 일부를 기금으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일류 선수들이 사회에 공헌하면서 기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쿠사야구 레벨이라 해도, 기금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하나의 모델로 기금 활동을 생각했습니다.
불필요해진 야구 용구의 수집, 정비, 증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해진 야구용구의 모집한다고 호소해 수집, 정비하여, 아시아의 아이들에게 증여(스리랑카 · 베트남 · 미얀마)함으로써 아시아의 야구 진흥에 공헌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야구용구를 제공해주실 분이 계시면 문의 양식을 통해 알려 주세요. (현재, 이 활동의 취급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서포터 참가팀 : HLB, 酒々井클럽, 横浜고헤즈, 大阪에인절스, 大阪캣츠, 올센트럴, 濱風, DREAMS, 黒川倶楽部, BRIGS, DIS idaten’s, 리버 인더스트리, 東京블랙 파이렛츠, 풀 스윙스, 東京都文京区심판단, KUSA1 스태프.
쿠사야구가 다음 세대에 걸쳐 계속 사랑받기를 바라며, 쿠사야구인의 매너를 더욱 높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쿠사야구와 관련된 분들에 대한 배려 · 의식의 양성을 목적으로 한, 매너 업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KUSA1 개최시에 차세대 야구계를 담당할 소년 · 소녀가 시구를 하고 있습니다. 시구를 원하시는 분은 KUSA1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본인 성함, 학년, 학부모님 성함,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를 알려 주세요. 또한 ‘야구’에 대한 생각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구 소감문 보내주셨어요.
쿠사야구 아시나가기금의 활동에 대해서 강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어린이들이 본격적으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야구장을 건설해 [아시아의 야구 진흥]에 기여한다. 2005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 사우스스쿨 야구 클럽의 활동에 협력했습니다.
팀 창설 84년도부터의 멤버. 코시엔구장에서도 대단했지만, 세이프코필드는 굉장했다! 최고! 모두에게 내가 이치로의 라이트를 지키겠다고 외쳤다. 외야는 로테이션으로 했습니다. 전날까지 A로드의 사물함을 알고 이것 또한 최고!
스락거즈팀에 입단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치로선수와 마쯔이선수랑 같은 무대에 서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아라포의 대표로서 참가. 미국인과 교류하며, 야구를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야구에 대한 나의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루 스페셜리스트!! 미국으로 가기 위해 이번에 여권을 취득했고, 여행 가방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한 것은 디지털카메라! 도움이 됐어요.
함께 참가한 다른 팀 여러분이나 미국분들과, 야구가 너무 좋다는 가치관으로 메이저의 필드에서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마리너즈의 캐릭터 무스가 시구식의 포수를 본 것도 좋은 추억.
관동지역에서 오오사카로 옮긴 것도 기적, 스럭거즈와의 만남도 기적, 세이프코필드에서 플레이도 기적. 기적에 감사.
우수선수. 스락거즈의 이치로! 51은 내가 지킨다!!
선수선서의 대역에 큰 부담을 느끼며 며칠 전부터 힘들었어요. 일본인으로 그 장소에서 선서한다는 것은 나 혼자 뿐이었다. 진짜 필드 오브 드림스의 세계였습니다.
이번 대회의 MVP 획득! 이날 4안타로 대폭발! 미스터 풀스윙! 타구의 속도는 일본 제일!!
스락거즈와의 만남과 이시카와감독의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꽃미남 팀 넘버1. 볼파크 마운드는 내가 어울린다.
하지만 메이저 스타디움에서 미국인 선수에게 첫 회부터 데드볼을 맞혀버려서 솔직히 초조했습니다.
우수 선수
세이프코필드에서의 승리 투수로 팀의 에이스가 되었습니다. 일본 쿠사야구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어서 기쁩니다.
매니저! 뒤에서 팀을 지원한다.
선수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멋있었어요. 다시 여러분과 함께 여기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
飯島선수의 사설 응원단! 처음에 쿠사야구에서 메이저리그 스타디움이라는게 의미를 몰랐어요. 그래도 최고의 경험을 했습니다.
스락거즈 응원단! 모든 선수의 세이프코필드에서 멋진 플레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속의 팀 스태프입니다! 모두의 필드에서의 플레이가 눈 부셨어요. 모두와 함께 필드에 섰던 것이 감사합니다.
쿄토에서 3루수 역할을 열심히 하고, 시애틀에서 선보인다.
해외여행은 처음, 세이프코필드에서 야구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가득.
16년간 투수 한 줄기. 꿈의 무대에서 던졌다는 것에 감사!
마리너스 대 양키스전을 보면서, 이치로의 활약도 볼 수 있었고, 그리고 그 필드에서 뛸 수 있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교세라돔 오오사카에서 던진 좌완투수.
이번 소속팀에서 대표로 혼자 참가했는데, 이번에 참가하신 분들과 함께 베이스볼을 할 수 있어서 최고였다. 시애틀 최고.
優秀選手
I used to play outfield in high school. Now I play mainly infield in the Puget Sound Senior Baseball League.
우수선수
중고시절은 외야수, 나이가 들면서(웃음) 내야수로 전향. 젊은 사람에게 질 수 없지!
귀중한 체험을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 am really excited to play baseball in Safeco Field.
세이프코필드에서 야구를 할 수 있다니 꿈만 같아요. 정말 즐거웠어요.
My Target? That’s Next One Hit.
새로운 만남, 우정, 범위의 확대. KUSA1에 큰 가능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시애틀의 동료들과도 이런 마음을 공유한 적이 없었어요. 베이스볼은 훌륭해! 세이프코필드는 대단해! KUSA1에게 감사.
유치원부터 야구선수. 포수 스페셜리스트.
엄마랑 누나랑 같이 왔어요. 엄청 재미있었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I played softball when I was in an elementary school. Also I had enjoyed playing baseball with my colleague in office. I coached young kids at baseball.
초등학생 때는 소프트볼 선수. 어른이 되어 쿠사야구선수 겸 소년야구 코치.
좋은 경험이었어요. 정기적으로 세이피코필드에서 일미전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개성적인 선수들을 결속시키는데 힘들었어요. 이번에는 일본 원정을 하고 싶어요. 팀 JAPAN에 감사.
(일본 선수 전원에게 미국 팀원의 사인이 들어간 경식구를 선물)
야구에서 인종과 언어가 다른 선수들, 그리고 친구가족들이 뭉쳐 우호를 다졌던 것은 무엇보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프로만 야구가 아닙니다. 뉴욕에 있을 때도 수많은 쿠사야구팀이 여러 인종속에서도 야구로 하나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세계 정복뿐입니다.. WKBC(월드쿠사베이스볼클래식)를 합시다!
미스터 베이스볼! 거의 매주 쿠사야구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와이프와의 시간도 갖고 싶어서 같이 댄스를 시작했지요. 그래서 와이프에게 야구를 허락받았어요.
다음 번에는 코시엔구장에서 한신전을 보고 코시엔구장에서 JAPAN과 대전하고 싶네요.
세이프코필드에서의 플레이를 매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히트를 못 쳐서 아쉬웠다. 회사를 쉬고 왔는데 회사 동료를 만날 낯이 없네요.
부모님이 보고 계셨어요.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USA팀 대포. 20살. 세이프코필드에서 홈런을 꼭 치고 싶었다. 한 타석 더 치게 해 주소.
메이저 경기장에서 베이스볼을 했다니 꿈만 같다.
우수 선수
오프닝 세리머니부터 흥분했어요. 기가 막혔다. 후쿠시마현에서 산 적도 있고, 일본이 너무 좋아. 일본사람이 너무 좋아요.
여자친구랑 같이 왔어요. 모처럼의 맑은 날씨여서 그녀에게 카메라맨을 부탁했어요. 멋있게 찍어 줬어요. 메이저 마운드에는 흥분했어요.
최고의 추억이 되었어요. 참가해서 좋았다.
80번 에이토 니시쟈와
55번 휴고 니시쟈와
皆さん、いよいよ始まりますね、KUSA1ワールドシリーズ2009。皆さんはなぜここにいるのか?私たちは草野球界に新たな歴史を作りに来たのです。そして、皆さんの人生に輝きを刻みに来たのです。今日の歴史的な出来事がオリンピック競技への野球の復活に寄与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皆さん、楽しんでいきましょう!
여러분 드디어 시작이네요, KUSA1 월드시리즈 2009. 여러분은 왜 여기에 서 있는 건가? 우리는 쿠사야구계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러 온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에 빛을 새기러 온 것입니다. 오늘 역사적으로 생긴 일들이 올림픽 경기로의 야구 부활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즐기고 갑시다!
大会の開催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3ヶ月前にセーフコフィールで草野球をしたいと聞き、「そんなアホなことを」と思いました。でも夢は叶うんですね。皆さんは今夢のフィールドに立っています。両国の交流が続いていく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대회 개최를 축하 드립니다. 3개월 전에 세이프코필드에서 쿠사야구를 하고 싶다고 들었을 땐, [그런 엄청난 일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꿈은 이루어지는군요. 여러분은 지금 꿈의 필드에 서 계십니다. 양국의 교류가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Hello Seattle. Hello Safco Field. Hello baseball spectators,who are here and who are not here. We believe doesn’t matter where you from ,what country what language do you speak so we all speak baseball. Baseball is Unity!
シアトルの皆さん、セーフコフィールド、そして野球を愛するみなさん、はじめまして。私たちは、どこから来たかとか、どの国なのかとか、何語を話すとか関係ないと信じています。私たちはみんな「野球」で通じ合うのです。野球を通じて結束することをここに宣言します。2009年9月21日 選手代表 スラッガーズ 今井優
시애틀시민 여러분, 세이프코필드,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지, 어느 나라인지, 무슨 언어를 쓰는지 상관없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야구로 통하는 거죠. 야구를 통해 결속할 것을 여기서 선언합니다. 2009년 9월 21일 선수대표 스락거즈 今井優
이치로선수가 활약하는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KUSA1 사상 처음으로 쿠사야구가 개최되어, 일본에서 도항한 선수, 시애틀 거주의 일본인, 미국인이 운동장을 힘차게 뛰어다니며 플레이를 하면서 친분을 쌓았습니다.
마이니치방송 [세야넨!] 에서 KUSA1이 소개되었다. [야구의 꿈 바다를 건너다]를 PRESS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열람해 보세요.
일정 | 2009년9월21일(월) |
장소 | 시애틀 세이프코필드 |
스락거즈(오오사카부) | 7-1 | 일본인참가팀 |
쿠사야구 일본대표 | 9-1 | 쿠사야구 미국대표 |
승리상 ; 쿠사야구 일본대표 石川哲也 감독 [스락거즈]
쿠사야구 일본대표 첫 감독으로써 멋진 승리
최우수선수 : 일본대표 18번 森悠선수 [스락거즈]
이날 4안타 폭발. 역시나 일본의 대타자
우수선수 : 스락거즈 27번 谷本智仁선수
대 일본인참가팀전에서 멋진 핏칭으로 승리투수
우수선수 : 일본인팀 2번 井上善誉선수 [시애틀 NCJLT]
자만할 만한 발을 이용한 도루와 호주루로 득점
우수선수 : 일본대표 16번 今井優선수 [스락거즈]
안타를 거듭하며 다이야몬드를 휘접고 다님.
우수선수 : 미국대표 37번 제이슨 런팍커 선수 [다운타운 마리나즈]
투수와 타자로 결과를 남김.
KUSA1 월드시리즈 2009년에 참가한 스락거즈의 타마야마선수, 시애틀의 히로선수
2010년9월24일 시애틀 세프코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카 대리그공식전, 마리나즈 대 트윈즈전의 시구식을 맡았습니다. 현지 마리너즈의 유니폼을 입고, 타마야마선수가 투수, 히로선수가 포수로 3만명의 대관중이 있는 가운데 훌륭한 시구식을 해주었습니다.
축하합니다.
T.H씨 (카나가와현)
보통 나는 냉정한 사람입니다만, 이 메저리그의 스타디움에서의 쿠사야구는 감정이 뛰내요. 일생의 보물이라 생각하고 많이 즐기고 가갰습니다.
Y.I씨 (오오사카부)
매일 같이 메저리그를 위성으로 보면서, 매일 시애틀의 지도를 보고 있습니다. 기분은 벌써 세이프코필드에 날아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엄청 즐겁습니다.
K.M씨 (쿄토부)
처음 해외여행이 메저리그 스타디움에서의 쿠사야구 관람이라는개 믿어지지 않습니다.엔을 달러로 바꾸는 걸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T.I씨 (오오사카부)
아메리카팀과의 시합이 기대됩니다. 연식볼 시합이라고 하니 사용하고 있던 볼이라는 점에서 유리할거라 생각합니다만, 꼭 이기고 싶내요. 일장기를 등에 엎고 있는 무게를 느끼겠습니다.
S.Y씨 (시애틀시)
I played softball when I was in an elementary school. Also I had enjoyed playing baseball with my colleague in office. Before coming to Seattle, I coached young kids at baseball. I am looking forward to my first playing game in Seattle.
(초등학교때는 소프트볼에 몰두. 직장팀 등에서도 즐겨했고, 일본을 떠나기 전에는 소년야구의 코치를 했습니다. 시애틀에 와서의 첫시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K씨 (시애틀시)
I am really excited to play baseball in Safeco Field. I can’t believe I can play baseball in the Field where Ichiro and Jojima play. this opportunity will have never been happened in my life again, so I will enjoy the game. Lastly, I really thank to Kusa 1.
(정말로 시애틀 세이프콜필드에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일생에 한번의 기회를 즐기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기회를 개최해 주신 KUSA1의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일정 | 2019년9월17일 (화) |
장소 | 요코하마스타디움 |
주최 | 쿠사야구 원 |
요코하마 사무라이제팬(일본) | 4-8 | Johnny B’s (U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