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머니

세레머니

시애틀 세이프코필드

폐회식 정렬

국기게양  국가제창

주최자대표 인사

皆さん、いよいよ始まりますね、KUSA1ワールドシリーズ2009。皆さんはなぜここにいるのか?私たちは草野球界に新たな歴史を作りに来たのです。そして、皆さんの人生に輝きを刻みに来たのです。今日の歴史的な出来事がオリンピック競技への野球の復活に寄与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皆さん、楽しんでいきましょう!

여러분 드디어 시작이네요, KUSA1 월드시리즈 2009. 여러분은 왜 여기에 서 있는 건가? 우리는 쿠사야구계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러 온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에 빛을 새기러 온 것입니다. 오늘 역사적으로 생긴 일들이 올림픽 경기로의 야구 부활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즐기고 갑시다!

축사 재시애틀 일본총영사관 영사 口井隆司씨

大会の開催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3ヶ月前にセーフコフィールで草野球をしたいと聞き、「そんなアホなことを」と思いました。でも夢は叶うんですね。皆さんは今夢のフィールドに立っています。両国の交流が続いていく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대회 개최를 축하 드립니다. 3개월 전에 세이프코필드에서 쿠사야구를 하고 싶다고 들었을 땐, [그런 엄청난 일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꿈은 이루어지는군요. 여러분은 지금 꿈의 필드에 서 계십니다. 양국의 교류가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선수선서 일본대표 16번 今井優선수 [스락거즈]

Hello Seattle. Hello Safco Field. Hello baseball spectators,who are here and who are not here. We believe doesn’t matter where you from ,what country what language do you speak so we all speak baseball. Baseball is Unity!

シアトルの皆さん、セーフコフィールド、そして野球を愛するみなさん、はじめまして。私たちは、どこから来たかとか、どの国なのかとか、何語を話すとか関係ないと信じています。私たちはみんな「野球」で通じ合うのです。野球を通じて結束することをここに宣言します。2009年9月21日 選手代表 スラッガーズ 今井優

시애틀시민 여러분, 세이프코필드,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지, 어느 나라인지, 무슨 언어를 쓰는지 상관없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야구로 통하는 거죠. 야구를 통해 결속할 것을 여기서 선언합니다. 2009년 9월 21일 선수대표 스락거즈 今井優

시구식

선수 : 시애틀 무스 (마리나즈 케릭터)
타자 : 데이브 헨더슨 (전 메저리그선수)

대전을 끝낸 선수들

표창 친목교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