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A1 월드시리즈 2009
이치로선수가 활약하는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KUSA1 사상 처음으로 쿠사야구가 개최되어, 일본에서 도항한 선수, 시애틀 거주의 일본인, 미국인이 운동장을 힘차게 뛰어다니며 플레이를 하면서 친분을 쌓았습니다.
마이니치방송 [세야넨!] 에서 KUSA1이 소개되었다. [야구의 꿈 바다를 건너다]를 PRESS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열람해 보세요.
목적
- 올림픽 종목에 야구가 부활하게 된 것에 대한 강한 메시지 발신.
- 쿠사야구를 통한 일미의 교류와 그 계속성.
- 일본 쿠사야구에 있어서, 미국에서의 마스터즈 스포츠를 즐기는 방법과 야구문화의 깊이를 흡수.
개요
일정 | 2009년9월21일(월) |
장소 | 시애틀 세이프코필드 |
시합결과
스락거즈(오오사카부) | 7-1 | 일본인참가팀 |
쿠사야구 일본대표 | 9-1 | 쿠사야구 미국대표 |
상장의 결과
승리상 ; 쿠사야구 일본대표 石川哲也 감독 [스락거즈]
쿠사야구 일본대표 첫 감독으로써 멋진 승리
최우수선수 : 일본대표 18번 森悠선수 [스락거즈]
이날 4안타 폭발. 역시나 일본의 대타자
우수선수 : 스락거즈 27번 谷本智仁선수
대 일본인참가팀전에서 멋진 핏칭으로 승리투수
우수선수 : 일본인팀 2번 井上善誉선수 [시애틀 NCJLT]
자만할 만한 발을 이용한 도루와 호주루로 득점
우수선수 : 일본대표 16번 今井優선수 [스락거즈]
안타를 거듭하며 다이야몬드를 휘접고 다님.
우수선수 : 미국대표 37번 제이슨 런팍커 선수 [다운타운 마리나즈]
투수와 타자로 결과를 남김.
KUSA1출전선수가 메저리그의 공식전 시구식을 하였습니다.
KUSA1 월드시리즈 2009년에 참가한 스락거즈의 타마야마선수, 시애틀의 히로선수
2010년9월24일 시애틀 세프코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카 대리그공식전, 마리나즈 대 트윈즈전의 시구식을 맡았습니다. 현지 마리너즈의 유니폼을 입고, 타마야마선수가 투수, 히로선수가 포수로 3만명의 대관중이 있는 가운데 훌륭한 시구식을 해주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출발전) 참가자들의 기대 목소리
T.H씨 (카나가와현)
보통 나는 냉정한 사람입니다만, 이 메저리그의 스타디움에서의 쿠사야구는 감정이 뛰내요. 일생의 보물이라 생각하고 많이 즐기고 가갰습니다.
Y.I씨 (오오사카부)
매일 같이 메저리그를 위성으로 보면서, 매일 시애틀의 지도를 보고 있습니다. 기분은 벌써 세이프코필드에 날아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엄청 즐겁습니다.
K.M씨 (쿄토부)
처음 해외여행이 메저리그 스타디움에서의 쿠사야구 관람이라는개 믿어지지 않습니다.엔을 달러로 바꾸는 걸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T.I씨 (오오사카부)
아메리카팀과의 시합이 기대됩니다. 연식볼 시합이라고 하니 사용하고 있던 볼이라는 점에서 유리할거라 생각합니다만, 꼭 이기고 싶내요. 일장기를 등에 엎고 있는 무게를 느끼겠습니다.
S.Y씨 (시애틀시)
I played softball when I was in an elementary school. Also I had enjoyed playing baseball with my colleague in office. Before coming to Seattle, I coached young kids at baseball. I am looking forward to my first playing game in Seattle.
(초등학교때는 소프트볼에 몰두. 직장팀 등에서도 즐겨했고, 일본을 떠나기 전에는 소년야구의 코치를 했습니다. 시애틀에 와서의 첫시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K씨 (시애틀시)
I am really excited to play baseball in Safeco Field. I can’t believe I can play baseball in the Field where Ichiro and Jojima play. this opportunity will have never been happened in my life again, so I will enjoy the game. Lastly, I really thank to Kusa 1.
(정말로 시애틀 세이프콜필드에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일생에 한번의 기회를 즐기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기회를 개최해 주신 KUSA1의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